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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세상은 공평하다 가끔 생각한다난 축복받은 삶을 살고 있다고...특히 사람관계에서는...항상 나를 생각해주거나 나에게 소위 이익을 주는 사람이 꼭 주변에 있었던듯...그 사람은 의도적이지 않을지 몰라도...오히려 의도적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축복받은 나일지도.하지만 세상은 공평하다나에게 이런 축복을 주었지만 다른쪽으로는 고통을 준다정을 줄/준 대상은 여지없이 나를 떠나는듯하다..그렇다고 잡지 않는다....마지막 남는건 자존심이니깐...완벽하지 않은 나의 삶. 세상은 공평하다. 더보기
제사 오늘이 아버지의 기일이다.9살때 돌아가셨으니...기억나는거라곤 가끔 술드시고 내가 춤추면 100원주셨던거...양수리에 데려가서 다보탑인지 석가탑인지 그려진 과자 사주신거...술드시고 엄마랑 싸우는거 ㅡㅡ...모판 닦으면 100원 주셨던거...논일하러 같이가서 메뚜기만 무쟈게 잡은거...모 그정돈가?그래서 그런지 추억이 별로 없어서인지 이제까지 별로 그리워한적이 없다. 물론 나도 모르는 내면은 엄청나게 그리워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오늘도 매년과 다르지않게 형하고 제사를 드렸다. 10시에서 11시정도에 올리던 제사는 형하고 내가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사는게 바뻐서인지 9시에 올린지 오래다. 오늘도 9시에 올리기 위해서 회사일이 쌓여있는데도 애들에게 맡기고 퇴근하는 심정이 찝찝했다. 꼭 아버지 같은 느낌이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