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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

무제

벌써라는 말이 실감나는 벌써 3월 중순이다

봄이 거의 눈앞에 있다보니 몸도 마음도 탈바꿈을 하는듯하다

요 며칠새 몸이 왜 이런지...찌뿌둥 골띵 식은땀 코막힘 사랑니쑤심.....

요 며칠새 맘이 왜 이런지...그리움 면허 대청소 삼십대 어떻게살지...

어제 거래처사장님과 거래처사장님이 결혼을 하셨는데(정말 천생연분? ㅋㅋ) 은근히 부럽도다

결혼생활에 대한 기대나 긍정적인 마인드는 거의 없지만 그 결혼하는 순간에 대한 연민이라고나 할까? ㅡㅡ;

머리를 볶은지 벌써 한달이 훌쩍 넘은듯 하다 정확힌 모르겠네? 지금 내 생활이 이렇게 뚜렷하지가 않아 ㅜㅜ 머리가 길어지니 가뜩이나 큰 얼굴이 더욱 커보이고 머리빨때 샴푸도 더 들고 드라이도 더 오래하게 되고 화장실 하수도에 무리가 가고 방바닥에 머리칼도 많아지고.....간단히 미용실가서 다듬으면 되는데 모가 그리 귀찮은지...

다 마른 옥상에 널은 이불과 빨래는 왜 안 걷는거냐 나참 - -

탄내 뺄려고 20벌넘게 세탁소에 맡긴건 벌써 2주가 넘었는데 언제 찾아올런지.....

충무아트홀에서 등록했던 사물함은 이미 만료된지 넉달도 더 지난데 왜 아직도 반납을 안하는지?

거참....따져보니 문제 조낸 많은 인생이로다

베개가 너무 낮은가? 침대가 아니어서 그런가? 잘때 온 방안을 돌아다니고 일어나면 머리아프고 어깨가 쑤신건 아마도 이런 나의 문제많은 생활에 대한 신이 내리는 매일매일의 따끔한 충고일지도 모르겠군. ㅋㅋ

알면서도 못하는건 나만이 아니라는것에 안위를 얻고 오늘도 이렇게 내일도 이렇게~ 에헤라 디야~

ㅋㅋㅋㅋ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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