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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

3월 30일

빠라방<라시드> 2008.03.30 22:10
[ 일 ]
3월목표치는 일단 채웠다. 한 5일전에? 그래서 신경안쓰자고 맘먹었다. 많은건 아니고 딱 3월만 ㅋ 2일 아니 1일 2시간정도 남았군. 신경안쓰는게 너무 어렵다. 나도 모르게 자꾸자꾸 손이가~ 매출에 신경가~ 쓰봉. 이런 내 자신이 안습. 진짜 한두달만 지겹게 쉬어볼 순 없을까. 물론 인터넷이 없는 곳으로. 근데 그게 가능한가? 쓰봉쓰봉

[ 술/담배 ]
음...별로 줄이지 못했다. 담배는 약 1/4는 확실히 줄였음. 술은...이건 정말...힘들어 ㅜㅜ 그래도 예전보단 평일폭주는 상당히 줄었음. 조금만 더 줄이자. 근데 사람만날때 술 없으면 너무 잼없어! 올만에 오리지날 막걸리 먹었는데 굿!

[ 공부 ]
일본어공부 2달경과. 외워야 한다. 외워야 살아남는다. 너무 외우기 싫다 ㅡㅡ; 문법이야 이해하고 딱 형식만 외우면 되니깐 그냥 수업만 들어도 패스되는데. 단어를 몰라서 너무 어렵다. 단어책도 샀다. 들고다니지도 않고있다. 스텝업(더스트리트 전편)을 봤다. 주인공에게 친구가 그런다. '넌 항상 시작만하고 끝을 안본다고' 아 내 일본어공부가 딱 겹치더만. 그래 끝을보자!라고 다짐까지 하면 안됐을때 쪽팔리니깐 최대한 노력해보자. 오늘 20분 공부하다가 자연스럽게 1시간 취침(밤에는 그렇게 잠이 안오는뎅 ㅜㅜ)에 들어갔다가 30분 공부했음. 1시간정도했네?

[ 건강 ]
10키로만 빼자. 라는게 몇년은 흐른것 같군. 조금씩 양을 줄여볼려고 노력중. 이지만 힘드네 힘들어. 배고플땐 그딴 각오 안드로메다로. 그냥 쳐드시는거다. 안돼 안돼. 얼굴이 안되면 몸매로라도 매력적이어야지. 조금씩만 줄이자. 70까진 안바래도 75까지만이라도. 이번주말 그래도 평소주말의 1/10은 줄였다. 슬슬 자전거 탈때가 왔다.

[ 자산 ]
관리가 안된다. 체계적이지 않다. 난 내가 한달에 얼마를 쓰는지 모른다. 카드값 평균 얼마가 나오는지 모른다. 단지 동물적인 감각으로 나의 지출을 조정한다. 거의 틀리지 않는다. +- 10만원쯤. 웬지 이번달 지출이 없을듯, 돈이 남을 듯 하면 컴퓨터에도 좀 투자하고...좀 꾸미는데도 투자하고...재테크..좀 해봐야 하는데..책한권 읽어봤지만 왜 그리 얻을게 없던지 참...가끔 들르는 커뮤니티사이트가 있는데 거기 운영자는 돈을 절대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단다. 한달 50이든, 목돈 500이든 생기면 무조건 투자로 이어가는 자산관리의 대가다.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참 부럽다. 돈도 참 많은것 같더라. 35살에 사회생활 은퇴가 목표고 계획대로란다. 나랑 동갑이란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진 않지만...다른부분에서 참 부러운 사람인듯. 일단 쓸데없는 지출 좀 줄여보자. 일단 모? 야동다운용 한달 10000원을 아껴볼까? ㅋㅋ

[ 여가 ]
이러니 저러니 해도 평일은 바쁘다. 심심할때는 주말. 이라지만 금욜날 폭주하면 일욜에나 제정신. 그러고 보면 그렇게 할일없는 생활도 아니란 말야. 주말 내내 비가 왔다. 난 금욜날 술을 마셨지만 토요일 오전에 술이 거의 깼다. 최상의 조건. 쉬면서도 무언가 마음속에 자리잡던 찝찝함이 이번은 나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으하하하. 상쾌통쾌유쾌. 그러니 이런글도 쓰지~ 이티씨때의 멤버를 주축으로한 새로운 모임이 시작됐다. 기대는 없지만 또 다른 소속감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싸움의 기술 '때림으로써 살아있음을 느낀다' 인용)



랭키툴바를 깔면 태터툴즈에서 이미지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 이건 랭키측 탓인가 태터측 탓인가? 어쩌면 내 얼굴 올리려는 나의 이기심 탓일 지 모르겟군.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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