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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 인터넷쇼핑몰 시작하다 Last

빠라방<라시드> 2011.02.10 20:49
첨에는 시작초기부터 자세하게 써내려갈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고 하니깐 초반에 생각했던 스토리나 자세한 내용들이 자꾸 귀찮아집니다. 의욕도 별로 없어집니다 ㅡㅡ;

이래서 연재라는게 어려운거군요. 사람이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거, 거기에 어느정도의 창조활동이 들어가면 정말 힘들다는것을 또다시 깨우칩니다 ㅎㅎ

이번으로 일단 마무리를 지어야겠습니다. 넓게넓게 보니깐 참 쓸게 없네요.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정도 ㅡㅡ;

암튼 계속해보자면...

어느정도 쇼핑몰이라는 세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본이 조금씩 쌓이다 보니 욕심이 납니다.
그래서 같은 아이템 다른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어찌보면 편하게 돈벌려는 행동으로 보일 수 도 있지만(사이트를 보신다면 ㅎㅎ) 나름 계획과 설계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확실한 구별을 위하여 사무실도 따로 얻고 직원도 새로뽑고...그렇게 전 두곳을 출퇴근하게 됩니다.
이때의 제 마인드는 분명히 일에는 기본이 있고 방법이 있다. 이것을 제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기본적인 매출은 뽑을 수 있다 였는데...

결론적으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이유를 찾자면 몇개가 있겠습니다.

빠른시장상황에 대응하지 못한 점.
=> 제가 정한 방법을 통한 경쟁자가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퀄리티부분을 너무 낮게 잡았던 점.
=> 부족했지만 그리 문제 안된다는 안일함. 경쟁자들의 퀄리티상승. 높아진 고객의 눈 ㅠㅠ
성실하지 못한 점.
=> 아무래도 주 사이트가 있다보니...마음자체가 안일했던 점 ㅠㅠ

으로 볼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제는 성실하지 못한 점, 그로인한 게으름.
마침 거래처사장님이 가까운곳이여서 정말 자주 놀았네요 ㅠㅠ

마침 주 사이트도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엎친데 덮친격
이대론 안되겠다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새롭게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두 사무실을 하나로 합치고 직원도 몇명 바뀌면서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 모 그럭저럭 ㅎㅎ 2번째 사이트도 지금은 안정권에 접어들었습니다. 다행히도 ㅎㅎㅎㅎ

제가봐도 정말 대충대충 글을 써버렸군요 ㅠㅠ
모 어차피 이런저런 사건들은 나중에 또 포스팅해도 되니...
순수스토리는 여기서 접고!

이제부터는 쇼핑몰운영에 대한 현실, 방법, 제 나름대로의 기준과 판단등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과연 얼마나 쓸지는....거참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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